반응형 구독1 공자님이 2026년에 온다면... 조선힙합 〈공자님 맙소사〉를 듣고 생각해 본 요즘 세상요즘 유튜브를 보다 우연히 꽤 재미있는 노래를 발견했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공자님 맙소사〉.조선시대 선비 같은 공자가 현대사회에 갑자기 떨어져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바라본다면어떤 표정을 지을까?노래는 이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한다.처음에는 그냥 웃긴 조선풍 힙합인가 싶었는데,가사의 의미를 따라가다 보니 묘하게 뜨끔해지는 부분이 있었다. 우리는 정말 옛날보다 더 잘 살고 있는데, 더 잘 살아가고 있는 걸까?인의예지가 ‘좋아요’로 바뀐 세상노래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공자가 중요하게 여겼던 인의예지(仁義禮智)와 현대의 SNS 문화를 대비시키는 대목이다. 사람을 배려하고, 옳음을 생각하고, 예의를 지키고,무엇이 현명한지를 고민했던 가치 대신 현대인은.. 2026. 9.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