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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37

스마트폰의 노예 생활 청산 -1일 오늘 문뜩 든 생각이다.요즘 우리의 하루는 너무나 많은 소음과 정보들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로 노출이 되어 있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달콤한 잠을 자고 일어났다 치더라도, 아침에 눈 뜨는 순간부터 온갖 뉴스와 전자기기들이 전달하는 정보의 늪에 빠져 들게 된다. 아침에 눈 뜨고 명상하고 어제 하루의 일과를 곱씹어본다든가 ,오늘 하루의 행복을 머릿속에 예행연습 하는 부분이 아주 중요할 것 같은데... 우리는 눈 뜨자마자 핸드폰의 노예가 되어버린다.모두의 일상이 이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대부분의 일상은 이러할 것이 분명하다.눈 뜨기 전부터 핸드폰 부터 챙기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아들을 키우면서 1년 정도 핸드폰을 거실에 두고 잠자리에 들었던 적이 있다.그때의 수면 질은 학생.. 2025. 11. 4.
하루에 30분만이라도 걷기 ...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서늘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가슴이 말랑말랑해진다. 대한민국의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워킹맘이 기분이 싱숭생숭해졌다는 이유로 감행할 수 있는 일탈은 거의 없다. 그래서 협의가 아닌 통보식으로 남편에게 일주일에 3일 정도는 30분의 자유시간이 필요하다고 통보하였다.하여 지난주부터는 매주 3일은 30분동안 무작정 밖으로 나가서 걷고 있다.살찐 몸으로 뛸수는 없고 ... 무작정 산책길을 30분 걷다가 집으로 돌아오면 생각도 기분도 정리가 되는 것 같다. 앞이 보이지 않고, 먼가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 땐 무작정 걷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걸 몸소 느낀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으니 말이다. 2025. 10. 27.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차이 첫돌 지나고 어린이집 생활을 시작한 아들내미 덕분에 ... 나는 학부모가 되었다. 아직 학교 들어가기전이라 어린이집 학부모 상담은 내가 느끼기에는 육아 관련 상담 정도로 느껴진다. 그럼에도 여러 담임과 원장님을 바꿔가면서 학기말 학기초 때 진행하는 학부모 상담인지라...자연스레 담임선생님들의 상담에 대해 비교가 된다. 한마디로 총괄하자면 ... 학부모 상담은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다...이번만 빼고는 ... 일괄적으로 단정 지어서 말하기는 쫌 어렵지만... 지금까지의 담임선생님들은 아이가 어떤 행동을 수행해야 하는데... 잘 못한다거나 아님 앞으로 어떤 행위를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하겠다는 식의 상담내용이었다. 맞벌이를 하며,어린이집 말고는 육아 관련해서 그 누구에게도 손을 빌리지 못하는 우리 부부.. 2025. 9. 15.
재밌는 사주 공부... 본격적으로 사주 공부를 시작한지 2달 정도 되었다. 나는 뭔가를 공부할 때면 에너지 뿜뿜... 활력이 넘친다...온라인 결제로 배우고 있는 사주 공부지만...2달동안 인강을 1회독 완료하였다. 내가 사주공부를 하는 이유는...철학관이나 사주카페를 운영하겠다는 거창한 목표가 절대로 아니다... 살면서 내가 종종 느끼는 불편한 감정, 내 안의 설명할 수 없는 생각들 등등을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또 하나, 나의 삶이 왜 이리도 급격한 변화를 이루고 있는지 그 이유도 미치도록 궁금해서이다.결론적으로 나를 알기 위해 시작한 공부이다.사주공부는 철학공부 같기도 하고 자연학 같기도 하다.거기에 내 삶의 모습과 생각의 변화도 설명이 되다보니 심리학 공부와도 비슷한 느낌이 있다 . 공부를 즐기는 나에게는 정말 묘한.. 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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