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혜49 과연 완벽한 소통이란? 완벽한 소통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는 정확한 소통을 하고 싶다...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러나 현실은 항상 우리의 한계를 보여준다...가장 중요한 건 바로 :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과연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가?정확하게 표현하였다면... 나와 상호작용을 해야 하는 상대방은 내가 전달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받아들이는지... 어렵다...아주 어려운 일이다...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건...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2026. 3. 24. 우린 어떻게 살아야 하나? 우리는 점점 활자랑 멀어지는 삶을 살아고 있는것 같다.매일매일 한단락이라도 꼭 글을 써야지 하는 결심을 하는 나마저도…먼가를 찾아보거나 배우려고 할 때 …전에는 네이버에 검색을 했건만…요즘에는 답변 읽는게 귀찮아져서… 유투브에 검색해서 영상으로 답변을 찾는다…요즘은 긴 영상도 싫어진다… 숏츠로 해결할 수 있는게 최고의 해결방법이다…갑자기 두려움이 확 몰려온다…우리 인간은 앞으로 어떻게 바뀔까?잎으로는 경제적 빈부격차가 아닌…사고사유의 빈부격차로 우리 삶이 나뉘어지는게 아닐까?그런데… 더더욱 두려운건 이런 현실이 눈앞에 와닿은 느낌이다…나만 이런 우려가 있는건 아니겠지?우린 어떻게 살아야 하나?경계심이 급작스럽게 폭발하는 아침이다… 2026. 3. 24. 프로페셔널한 유아 교사를 만나고 싶다. 오늘 아주 황당한 일을 겪었다.어디서부터 어떻게 표현을 하면 좋을지…새로 바뀐 어린이집 담임선생님이 학부모인 나에게 하는 푸념…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순간 멘붕이 왔다…5세 아이들이 상상력을 가미해서 한 말 때문에 본인이 상처 받았다면서… 학부모인 나에게… 교사도 사람인지라…어쩔수가 없네요… 하는데…정말 어이가 없었다… 아이의 상상력 가미한 말로 학부모가 항의를 한 것도 아니고…아이들을 교육하는 프로페셔널한 교사가 아이들의 정상적인 성장 과정에서 발현되는 특징 때문에 너무 힘들다면…유아교사라는 직업이 적성에 맞지 않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말이 목구멍을 치고 나오려고 해서…간신히 참았다…학부모라는 신분이 아니고… 회사에서 만난 선후배나 거래처의 누군가가 저렇게 나한테 푸념 했다면…아주.. 2026. 3. 16. 나이 드는게 즐겁다... 同甘共苦 는 인간관계에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한다는 뜻이다. 어느날 문득 뇌리를 스치는 생각...가장 가까운 관계에서 기쁨을 함께 하는것과 슬픔을 함께 하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어려울까?나름 인생의 쓴맛과 단맛을 느껴본 나로써는 기쁨을 함께 나누는 쪽이 훨씬 더 어려움을 알게 되었다. 힘든 터널을 함께 같이 한 동지애가 있어서...무조건 행복의 결실을 함께 누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 건... 한치의 오차도 없는 착각이다. 그토록 인간은 간사하고 종잡을 수 없는 본성을 장착하고 살아가는게 종류이다. 아는 만큼 진리가 보인다고... 나이 듦이 좋다고 느끼는 이유중 하나가 ...세월의 흐름에 따라, 주름이 늘어감에 따라 지혜도 차곡차곡 쌓여진다는 진리때문이다. 전에는 도무지 해결하지 못할 것 같은 난제.. 2026. 3. 12. 이전 1 2 3 4 5 ··· 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