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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싶은 모습으로 살아가기!!! 나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40년 인생을 살았다.막상 40년이라고 생각하니 엄청 긴 시간처럼 느껴진다...그러나 내가 정말 "꼭 이렇게 살고야 말거야..." 하면서 살아온 세월은 합쳐서 5년이 안되는 것 같다.2025년은 1년동안 정말 치열하게 내 삶에 대해서 고민에 고민을 더해보았다. 1년동안 치열하게 부대끼며 고민하며 책도 읽고 강의도 들으면서...얻은 나의 결론은 :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내가 살고 싶은 모습으로 살아가자는 것이다. 지금과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자 결심 하였다면...전과는 무조건 다른 일상을 살아야 한다. 입력 조건이 변함 없는데 도출 결과만 달라질 것을 바라는 것은 가장 염치 없는 자신감이다. 나는 내가 지금껏 거리낌없이 자랑스러워하던 근본없는 자신감을 철저히 버리기로 했다.왜냐.. 2026. 3. 3.
무조건적인 사랑... 근래에 내 마음속에 콕 박혀 있는 한 문장이 있다. 과연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가?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는 바로 시간과 돈이다.아무리 말로 나를 사랑한다는 사람도 ... 나에게 시간을 할애하지 않으려고 한다면...당연히 나를 가장 사랑할 것 같은 부모도...내가 돈 때문에 허덕이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선뜻 도와주겠다고 절대로 입 밖으로 말을 꺼내지 않을 때... 과연 나의 부모님은 나를 사랑하고 있는것인가? 하는 의심을 품을 수 있다. 살면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나는 뭔가 찝찝하고 섭섭하고 불편한 감정을 느꼈지만...과연 이게 무엇인가 하는 생각은 못했었다. 생활속에 숨겨져 있는 인사이트를 획득하는 건 한 순간이다.인간이 철 드는것도 찰나!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그런데 역시 사람은 알고 .. 2026. 1. 5.
드디어 서진의 봄이 시작되었다. 다음날 아침, 서진은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났다.부엌에서 아이에게 우유를 타주면서 , 자신에게도 조용히 말을 걸었다. "오늘은 나를 위한 하루를 조금 시작해보자." 아이가 학교에 간 뒤,서진은 작은 계획표를 꺼냈다.회사 업무와 아이 돌봄 사이에서,자신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적어 나갔다. 점심 시간에 잠깐이라도 책을 읽기저녁에는 소설 아이디어 정리하기월말까지 소액이라도 저축 시작하기주변 사람에게 도움 요청하기혼자가 아님을 기억하기작은 목표였지만,서진에게는 큰 의미였다.그동안 모든 것을 참고 혼자 견뎌온 자신에게 처음으로 주는 작은 자유와 책임이었다. 퇴근 후, 서진은 아이와 함께 공원을 걸었다.바람이 차가웠지만,아이의 작은 손을 잡고 걷는 동안 마음은 따뜻했다.아이를 바라보며 서진은 스.. 2025. 12. 3.
난 내 곁에 있을게... 세상에 버려진 감정에 휩싸인 요즘...불편한 이 감정으로 매일 저녁 밤잠을 설치면서우연히 화사의 [굿굿바이]가사 한마디가 나를 울렸다. 세상이 나를 빤히 내려다봐도 내 편이 돼줄 사람 하나 없어도Don't worry it's okay난 내 곁에 있을게I'll be on my side instead of you 그래,내가 나를 지키면 되지...이렇게 어른이 되는거지... 이젠 내가 아들을 지켜야지...나를 지켜주는 사람은 나만으로도 충분해... 다시 한번, 자신감 넘치는 나 자신을 되찾으려고 안깐힘을 쓰고 있다.어차피 각자 도생인 인생, 지금이라도 적확한 현실을 깨달을수 있는 위기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10년 더 지나고 , 스스로 혼자를 지킬수 없는 지경까지 도달했을 때,나를 지켜줄 사람은 없었다는 사실.. 2025.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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