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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아파트에 목 매지 말자...

by 메꿔지지 않는 공부에 대한 욕구!!! 2026.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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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의 아파트 생활을 마무리 하고 빌라로 이사했다. 

 

아파트에서 사는 10년동안 많이 우울했었다. 

아무래도 작은 집에 햇빛이 시원하게 들어오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다. 

 

미련 없이 햇빛이 쨍쨍 내리 쬐는 거실창을 보며,집을 보는 순간... 바로 계약을 하게 되었다. 

 

 

아파트와는 달리 , 조용한 동네... 잔디밭과 공원이 보이는 ...

거실창으로 쏟아지는 햇빛이 너무 좋아서 커튼 다는것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아파트와 달리 쓰레기 버리는게 불편한 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활짝 열어젖히면 ...

캠핑장에서 느꼈던 상큼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이 행복...

자연과 같이 사는 느낌...

 

전에 아파트 살 때는 콘크리트속에 꼭꼭 갇혀 있는 기분이었다.

 

2년만 이 집에서 살기로 계약 되어 있는데...

그냥 여기서 쭉 살고 싶은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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