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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의 아파트 생활을 마무리 하고 빌라로 이사했다.
아파트에서 사는 10년동안 많이 우울했었다.
아무래도 작은 집에 햇빛이 시원하게 들어오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다.
미련 없이 햇빛이 쨍쨍 내리 쬐는 거실창을 보며,집을 보는 순간... 바로 계약을 하게 되었다.

아파트와는 달리 , 조용한 동네... 잔디밭과 공원이 보이는 ...
거실창으로 쏟아지는 햇빛이 너무 좋아서 커튼 다는것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아파트와 달리 쓰레기 버리는게 불편한 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활짝 열어젖히면 ...
캠핑장에서 느꼈던 상큼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이 행복...
자연과 같이 사는 느낌...
전에 아파트 살 때는 콘크리트속에 꼭꼭 갇혀 있는 기분이었다.
2년만 이 집에서 살기로 계약 되어 있는데...
그냥 여기서 쭉 살고 싶은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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