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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60

《죄와 벌》 — 똑똑한 한 사람이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가끔 뉴스를 보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저 사람은 왜 저런 선택을 했을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데?” 그리고 조금 더 나아가면 ,우리는 어느새 타인의 인생에 판결을 내리고 있습니다. 능력이 없는 사람, 노력하지 않은 사람, 나쁜 사람, 성공할 자격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그런데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을 읽다 보면,이처럼 쉽게 사람을 나누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지 생각하게 됩니다.주인공 라스콜니코프는 가난한 청년입니다. 대학 공부도 계속하기 어렵고, 비좁은 방에서 생활하며 사회의 불평등을 온몸으로 겪습니다. 그는 어느 순간 하나의 위험한 생각에 빠집니다. 세상에는 평범한 사람과 비범한 사람이 있으며, 인류를 앞으로 끌고 갈 비범한 사람이라면,더 큰 목적을 위해 ,기존.. 2026. 9. 1.
존재의 이유…미치도록 알고 싶은 답 단지 존재만으로… 누군가에게 죄스러운 존재가 될 수 있을까…살면서 알았다… 그럴수도 있다는거…우리 가족의 유전병으로 평생 주사를 맞아야 하는 아들에게… 나는 평생의 죄인이다…하나밖에 없는 자식… 아픈 자식을 키우는 아픔을 평생 갖고 살아야 하는 남편에게 나는 평생의 죄인이다…내가 딱히 잘못한 건 없다는 생각에 억울할 때도 있지만…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과 남편 또한 그 어떤 잘못도 하지 않았다…단지 나라는 와이프 … 엄마를 선택한 것 밖에는…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고 굳게 믿는다…우리가 겪고 있는 이 모든 상황도… 존재의 이유가 분명히 있울것이다…이젠 그 존재의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 하는 답을 꼭 찾고 싶어서 몸부림 치는중이다…내가 사주명리학 공부를 시작한 이유중의 가장 큰 동기이기.. 2026. 5. 17.
아파트에 목 매지 말자... 10년동안의 아파트 생활을 마무리 하고 빌라로 이사했다. 아파트에서 사는 10년동안 많이 우울했었다. 아무래도 작은 집에 햇빛이 시원하게 들어오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다. 미련 없이 햇빛이 쨍쨍 내리 쬐는 거실창을 보며,집을 보는 순간... 바로 계약을 하게 되었다. 아파트와는 달리 , 조용한 동네... 잔디밭과 공원이 보이는 ...거실창으로 쏟아지는 햇빛이 너무 좋아서 커튼 다는것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아파트와 달리 쓰레기 버리는게 불편한 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활짝 열어젖히면 ...캠핑장에서 느꼈던 상큼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이 행복...자연과 같이 사는 느낌... 전에 아파트 살 때는 콘크리트속에 꼭꼭 갇혀 있는 기분이었다. 2년만 이 집.. 2026. 5. 12.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_강순희 말하고 유시민 듣다 나는 유시민을 좋아한다...그러므로 유시민을 싫어하는 분이라면... 이번 글은 그냥 패스해도 된다... 과학공부에 몰두한 문과생 유시민작가가...윤석열 정부 때 , 우리들의 신경제 역할을 하느라 많이 힘들었을텐데...갑자기 사랑관련 책이라니... 그래도 너무 기대된다...이게 바로 의리있는 팬심 아닐까 ㅎㅎㅎ 교보문고에서 이 책을 주문했으니...이번 주말은 말랑말랑한 유시민작가의 사랑에 대한 글을 읽어보려고 한다...글을 읽고 나서 마음에 남는 구절을 골라서 여기에 기록하려고 한다. 2026.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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