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환의힘1 십이운성 절(絕) 에 대하여 절(絕),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기 위해 끊어내는 힘’ 십이운성 ‘절’이라는 한자만 보면 조금 무섭게 느껴집니다.끊어진다는 뜻 때문이지요.하지만 전통 명리학에서 절을 무조건 나쁜 운성으로 보는 것은지나치게 단순한 해석입니다. 십이운성은 장생부터 묘·절·태·양을 거쳐다시 순환하는 생명의 흐름을 상징적으로 설명하는 체계입니다.묘(墓)에서 지난 것을 갈무리했다면,절은 그다음 단계에서 기존의 연결을 끊고다음 생명의 씨앗인 태(胎)로 넘어가기 위한 ‘빈자리’에 가깝습니다. 저는 절을 오래 사용한 스마트폰을 초기화하는 순간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저장된 것이 사라지는 아쉬움은 있지만,불필요한 것을 정리해야 새로운 시스템을 제대로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절의 핵심 특징 1. 끊을 때는 과감하게 끊는 힘절의 첫 번.. 2026. 9.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