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혜60 하루에 30분만이라도 걷기 ...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서늘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가슴이 말랑말랑해진다. 대한민국의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워킹맘이 기분이 싱숭생숭해졌다는 이유로 감행할 수 있는 일탈은 거의 없다. 그래서 협의가 아닌 통보식으로 남편에게 일주일에 3일 정도는 30분의 자유시간이 필요하다고 통보하였다.하여 지난주부터는 매주 3일은 30분동안 무작정 밖으로 나가서 걷고 있다.살찐 몸으로 뛸수는 없고 ... 무작정 산책길을 30분 걷다가 집으로 돌아오면 생각도 기분도 정리가 되는 것 같다. 앞이 보이지 않고, 먼가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 땐 무작정 걷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걸 몸소 느낀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으니 말이다. 2025. 10. 27.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차이 첫돌 지나고 어린이집 생활을 시작한 아들내미 덕분에 ... 나는 학부모가 되었다. 아직 학교 들어가기전이라 어린이집 학부모 상담은 내가 느끼기에는 육아 관련 상담 정도로 느껴진다. 그럼에도 여러 담임과 원장님을 바꿔가면서 학기말 학기초 때 진행하는 학부모 상담인지라...자연스레 담임선생님들의 상담에 대해 비교가 된다. 한마디로 총괄하자면 ... 학부모 상담은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다...이번만 빼고는 ... 일괄적으로 단정 지어서 말하기는 쫌 어렵지만... 지금까지의 담임선생님들은 아이가 어떤 행동을 수행해야 하는데... 잘 못한다거나 아님 앞으로 어떤 행위를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하겠다는 식의 상담내용이었다. 맞벌이를 하며,어린이집 말고는 육아 관련해서 그 누구에게도 손을 빌리지 못하는 우리 부부.. 2025. 9. 15. 재밌는 사주 공부... 본격적으로 사주 공부를 시작한지 2달 정도 되었다. 나는 뭔가를 공부할 때면 에너지 뿜뿜... 활력이 넘친다...온라인 결제로 배우고 있는 사주 공부지만...2달동안 인강을 1회독 완료하였다. 내가 사주공부를 하는 이유는...철학관이나 사주카페를 운영하겠다는 거창한 목표가 절대로 아니다... 살면서 내가 종종 느끼는 불편한 감정, 내 안의 설명할 수 없는 생각들 등등을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또 하나, 나의 삶이 왜 이리도 급격한 변화를 이루고 있는지 그 이유도 미치도록 궁금해서이다.결론적으로 나를 알기 위해 시작한 공부이다.사주공부는 철학공부 같기도 하고 자연학 같기도 하다.거기에 내 삶의 모습과 생각의 변화도 설명이 되다보니 심리학 공부와도 비슷한 느낌이 있다 . 공부를 즐기는 나에게는 정말 묘한.. 2025. 9. 10. 신종 직장 괴롭힘... 요즘은 아주 의미없는 보고서만 쓰고 있는 일상의 연속이다. 경영상황이 좋지 않으니 ... 보고서만 주구창창 쓰고 있다 . 5분이면 현재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데... 주구창창 보고서만 만들라고 지시하는 인간이 사장이라니 ㅜㅜ 어차피 현실과 돌파안은 직원들이 제안을 하고...그 제안에 따르는 리스크와 이익에 대해서는 오너가 결단을 내리면 되는걸... 사업을 접든 ... 리스크를 안고 계속 앞으로 나가든 ...결단을 얼른 내리고 생산성 있는 일에 다들 집중해서 일을 하면 좋으련만... 보고서만 주구창창 쓰라고 지시하는 사장이나...그 지시사항에 대해서 제대로 된 설명 하나 못하고... 그대로 일을 갖고 오는 팀장이나...매일 보고서를 만드는 실무자만 죽어나간다... 일을 하고 월급을 받는 인생이므로 ..... 2025. 9. 10. 이전 1 ··· 4 5 6 7 8 9 10 ··· 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