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40년 인생을 살았다.
막상 40년이라고 생각하니 엄청 긴 시간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내가 정말 "꼭 이렇게 살고야 말거야..." 하면서 살아온 세월은 합쳐서 5년이 안되는 것 같다.
2025년은 1년동안 정말 치열하게 내 삶에 대해서 고민에 고민을 더해보았다.
1년동안 치열하게 부대끼며 고민하며 책도 읽고 강의도 들으면서...
얻은 나의 결론은 :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내가 살고 싶은 모습으로 살아가자는 것이다.
지금과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자 결심 하였다면...
전과는 무조건 다른 일상을 살아야 한다.
입력 조건이 변함 없는데 도출 결과만 달라질 것을 바라는 것은 가장 염치 없는 자신감이다.
나는 내가 지금껏 거리낌없이 자랑스러워하던 근본없는 자신감을 철저히 버리기로 했다.
왜냐하면 근본없는 자신감은 나를 나태의 수렁으로 스윽 밀어넣는 윤활제인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 다음 순서로 나는 내가 가장 원하는 삶의 모습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결론은 : 시간과 경제의 자유를 누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가자!!!
목표가 정해진 순간, 나의 방향도 정해졌다.
이제 내가 진행해야 하는 순서는 바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인풋을 정확하게 입력하는 것이다.
새로운 인풋의 일환으로 나는 매일 꼭 글을 쓰기로 결심하였다.
바쁘다고... 글상이 안 떠오른다고... 슬픈 일이 생겼다고... 상상도 하지 못한 고난이 닥쳤다고 할지라도,
나는 무조건 매일 글을 쓴다.
오늘 나의 이 글이 여기에 박제 된다는 건...
새로운 나의 삶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