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포근한 어린이집1 아이들에게 포근한 어린이집을 고르자. 어제는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딸기농장 체험하고 아주 즐겁지만 육체는 피곤한 하루를 보낸 하루이다.그래서인지 평소보다 일찍 잠이 들어서 너무 좋았는데...저녁 11시 반에 깨어서 5분을 울다가 생수를 벌컥벌컥 마시고 잠이 든 상태다.만 3세가 지나고 나서부터는 거의 밤에 깨어서 울거나 한 적이 없어서...엄마는 또 오늘 딸기농장에서 안 좋은 일이 있었나부터 시작해서 걱정이 스멀스멀 밀려와 잠이 안 온다.요즘 듣고 있는 강의를 이어폰으로 듣고 있다 보니 아들 녀석이 옆에서 또 키득키득 웃으며 뒹굴며 쌕쌕거리며 자고 있다. 암튼 필터링 없이 내가 꼭 쓰고 싶었던 글을 그래서 이 시간에 쓰고 있다.아들은 11월에 태어난 아이다.경험해보지 못한 예비 엄마 아빠들은 모르겠지만 ...11월, 12월에 태어난 아들을 키.. 2024. 4.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