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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2

이런 부조리… 가장 가까운 사람의 이야기다.10년동안 다닌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다.솔직히 객관적으로 봤을 때,생계를 유지할 정도의 월급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 외에는 손꼽을만한 장점이 하나 없건만…워낙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는,거기다 이젠 가장이어서…10년을 버틴듯하다.10년을 같은 업종에서 일하다 퇴사 하는데…회사에서는 동종업종 취직제한을 빌미로 …퇴사 하는 사람을 들들 볶는다…인간적으로 이게 맞는건가?퇴사 하는 사람은 여전히 생계를 유지하면서 살아야 하는데…10년을 몸 담은 업종을 떠나야 한단말인가?어이가 없다…하지만 어디 이뿐이겠는가? 우리 삶에 산재되어 있는 부조리들 말이다…푸념하고 싶은 토요일의 한 순간을 기록한다. 2026. 3. 7.
남편의 퇴사를 응원합니다. 통장을 스쳐지나가는 월급이라 ... 우리는 월급을 사이버 머니라고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쳐가는 저 월급 때문에 우리는 항시 꿈을 상상속에 그리며 현실의 노예로 살아간다. 나도 직장인이라 퇴사하고 싶은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오늘 아침 남편이 "나 퇴사하고 싶어..." 라고 말하는데힘들게 꺼낸 말 속에 숨겨진 끙끙 앓고 있던 속마음이 이해가 되여서,"걱정 말고 사표 내... 뒷일은 퇴직금으로 당분간 해결이 되니까 신경 쓰지 말고" 솔직히 앞으로 닥칠 경제적 어려움이 걱정 된다.그럼에도 나는 남편에게 퇴사하라고 말하고 싶다.우리가 경제적 기반을 단단히 다진 후, 걱정 없이 사표를 던지고 나올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인생사 내 뜻대로면 그 또한 재미가 없지 않겠는가... 자기최면을 거.. 2025.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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