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넘은 요즘, 앞으로 살 날도 지금껏 살아온 날만큼 남은 애매한 중년의 나에게...
어느 날, 갑자기 물밀듯 몰려온 질문 : 과연 남은 세월은 지나온 세월보다 더 잘 살 수 있을것인가?
선뜻 긍정적인 답이 나오지 않아서 슬픈 현실이다.
다른 모든 걸 제쳐놓더라도 건강은 과거의 40년만큼 유지하기가 힘들다는거는 확실하다.
남은 인생의 퀄리티를 위하여 건강은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중요한 포인트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남은 삶에 있어서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과 루틴에 대해서 연구해보려 한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대한민국의 워킹맘에게 가장 필요한 건 바로 운동 시간과 정력...
그러나 이 또한 절대로 호락호락하게 나에게 주어지지 않는 것이다.
우연히 이 두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킬수 있다는 운동을 알게 되었다. 바로 VILPA.

VILPA는 Vigorous Intermittent Lifestyle Physical Activity의 약자로, 생활속 짧고 강도 높은 신체활동을 의미한다.
즉 운동할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렵더라도 일상 속 짧은 강도 높은 활동으로 건강을 개선하는 방법이다.
또한 VILPA는 하루 중 틈틈이 1~2분 정도의 격렬한 활동을 여러 번 하는 것을 뜻한다.특히 헬스장이나 장비 없이 일시적인 동작으로 심박수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1분씩 3회의 짧은 격렬운동만으로도 심폐기능 향상 및 심혈관 질환 감소효과가 있다고 한다.
틈새 시간을 활용하여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이목을 끈다.
일부러 헬스장이나 장비를 챙길 필요 없이 집 청소 하다가 스쿼트 10개 한다든가, 점심 식사 후 오르막길 빠르게 1분정도 걷는 다든가... 평범한 일상을 사는 우리가 접근하기 쉬운 방법이다.
모든 변화는 생각의 변화에서부터다.
그러므로 지금 이 글을 읽는 순간부터 고민 말고 움직이기를 강추한다.
단 하루를 살더라도 건강하게 살아남는 위너가 될 당신에게 이 글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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