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67 독감 예방접종 진즉에 할껄... 설 전에 독감으로 온 가족이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 지난주 병원에 잠깐 방문할 일이 있어서 들렸다가 독감 예방접종을 맞을까 말까 고민하다가,이제 겨울도 막바지고 괜찮겠지 해서 안 맞고 그냥 지나쳤는데... 왠걸,어제 저녁에 갑자기 열이 38.8도까지 오르며 온몸이 시큰거리며 아프기 시작했다.아무래도 다시 한번 독감의 늪에 빠진듯 싶다.아침 일찍 병원에 가서 링거 맞고 약 받아서 비몽사몽으로 회사로 복귀하는데... 지난주에 독감 예방접종 맞지 않았다는게 왜 이리도 후회가 되는지...이번 독감 완치 후에는 만사 제치고 독감 예방접종부터 하겠다고 결심을 다진다. 그런데 독감 예방접종 비용도 천차만별이어서 ...여기저기 찾아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그냥 기본으로 맞으려고 한다. 봄철에는 꽃새 추위도 있.. 2025. 2. 12. 2025년 다이어트는 심으뜸 20분 루틴 운동으로!!! 2025년 6월에는 수영을 배우겠다는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해야겠다. 다이어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운동보다 식단이라고 했는데...마흔줄에 들어서면서부터는 굶기만 하는 다이어트는 너무 무섭다.얼굴이 폭삭 늙어보일수 있기 때문...그래서 올해는 심으뜸과 함께 하는 운동 영상으로 근육을 키우고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한다. 다행이도 5살 아들내미도 이쁜 이모와 같이 운동하자며 주말 아침부터 졸라대서 자연스럽게 심으뜸과 아침 루틴으로 운동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6월에는 수영복 입고 수영하는 나 자신을 상상하면 매일 아침 운동하기 도전!매일은 어려울까? 그럼 주 3회라도 !!! 2025. 2. 10. 기미 잡티 제거 비법? 나는 대한민국의 부지런한 워킹맘이다. 윤회설이 맞다면... 다음 생이 있다면... 다음 생을 내가 선택할 수 있다면...절대로 네버!!! 워킹맘으로 살고 싶지 않다. 육아에 직장에 매일 커피 두잔으로 버틴 세월이 어느덧 48개월이 지난 어느날,문득 거울을 보고 깜짝 놀랐다. 광대? 위로 올라온 가무잡잡한 잡티들이 내 얼굴에서 파티를 하고 있었다.거짓말 않고 정말 문득 그 순간에 내 얼굴의 현 상태를 알게 되었다... 그 순간, 눈물이 또르륵 흘러내렸다 . 악착같이 하루하루를 버텨온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 더 슬픈건 나만 불쌍한 게 아니라, 나와 같이 고군분투하는 우리 가족 모두가 불쌍해서 ... 어차피 이 생은 워킹맘으로 사는 수밖에 없으니...결심했다. 얼굴의 잡티를 제거.. 2025. 2. 10. 빛나지 못한 나의 별들에게... 출처 : 범진 가사 중 지나치는 모진 기억이 바람 따라 흩어질 때면아무 일도 없듯이 보내주려 해아픈 맘이 남지 않도록 안녕 멀어지는 나의 하루야빛나지 못한 나의 별들아차마 아껴왔던 말 이제서야 잘 지내 인사를 보낼게 입춘이 지난 후의 한파로 온몸이 오그러드는 요즘, 억센 찬 기운때문에 밖으로 한발자국도 내딛기 싫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오늘도 바지런한 개미처럼 회사로 출근을 하게 되는 우리 , 우연히 듣게 된 가수 범진의 라는 고즈넉한 멜로디에 얼어붙은 몸이 와장창 깨지면서 잠자고 있던 감성이 깨어나는 아침이다. 분명 나에게는 창작과 인생을 예쁘게 포장하고 싶은 문학소녀의 꿈이 있건만, 나의 현실은 꿈과 점점 더 멀어져 가고 있는 중이다. 빛나지 못한 나의 별들아,빛나지 못한 나의 모든 오늘에.. 2025. 2. 10.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4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