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166

틈새 운동으로 건강 지키기 마흔이 넘은 요즘, 앞으로 살 날도 지금껏 살아온 날만큼 남은 애매한 중년의 나에게...어느 날, 갑자기 물밀듯 몰려온 질문 : 과연 남은 세월은 지나온 세월보다 더 잘 살 수 있을것인가? 선뜻 긍정적인 답이 나오지 않아서 슬픈 현실이다. 다른 모든 걸 제쳐놓더라도 건강은 과거의 40년만큼 유지하기가 힘들다는거는 확실하다. 남은 인생의 퀄리티를 위하여 건강은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중요한 포인트다.그래서 오늘부터는 남은 삶에 있어서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과 루틴에 대해서 연구해보려 한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대한민국의 워킹맘에게 가장 필요한 건 바로 운동 시간과 정력...그러나 이 또한 절대로 호락호락하게 나에게 주어지지 않는 것이다. 우연히 이 두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킬수 있다는 운동을 알.. 2025. 10. 27.
하루에 30분만이라도 걷기 ...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서늘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가슴이 말랑말랑해진다. 대한민국의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워킹맘이 기분이 싱숭생숭해졌다는 이유로 감행할 수 있는 일탈은 거의 없다. 그래서 협의가 아닌 통보식으로 남편에게 일주일에 3일 정도는 30분의 자유시간이 필요하다고 통보하였다.하여 지난주부터는 매주 3일은 30분동안 무작정 밖으로 나가서 걷고 있다.살찐 몸으로 뛸수는 없고 ... 무작정 산책길을 30분 걷다가 집으로 돌아오면 생각도 기분도 정리가 되는 것 같다. 앞이 보이지 않고, 먼가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 땐 무작정 걷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걸 몸소 느낀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으니 말이다. 2025. 10. 27.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차이 첫돌 지나고 어린이집 생활을 시작한 아들내미 덕분에 ... 나는 학부모가 되었다. 아직 학교 들어가기전이라 어린이집 학부모 상담은 내가 느끼기에는 육아 관련 상담 정도로 느껴진다. 그럼에도 여러 담임과 원장님을 바꿔가면서 학기말 학기초 때 진행하는 학부모 상담인지라...자연스레 담임선생님들의 상담에 대해 비교가 된다. 한마디로 총괄하자면 ... 학부모 상담은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다...이번만 빼고는 ... 일괄적으로 단정 지어서 말하기는 쫌 어렵지만... 지금까지의 담임선생님들은 아이가 어떤 행동을 수행해야 하는데... 잘 못한다거나 아님 앞으로 어떤 행위를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하겠다는 식의 상담내용이었다. 맞벌이를 하며,어린이집 말고는 육아 관련해서 그 누구에게도 손을 빌리지 못하는 우리 부부.. 2025. 9. 15.
농심의 선택-케데헌 주말 마트에서 마주친 농심 코너…이번 농심의 선택은 케데헌이구나케이팝 데몬 헌터스…대한민국은 명실상부 소프트 강국…문화로 국워선양에 경제 성장까지…아주 바람직한 모습이다우리가 잘하는걸 극단적으로 발굴해보자세상에 우리만 할 수 있는 그런 분야를 만들어보자장보면서 어깨 뽕 빡 들어간 순간이었다. 2025. 9. 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