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66 더 이상 누군가의 0순위가 아니다... 나는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았다... 아무리 힘든 시련이 닥쳐도 ... 나의 뒤를 돌봐주는 든든한 누군가가 있다고 믿었었다.그래서 그동안 나는 구김 없이 ... 무모할 정도로 자신감이 넘쳤었나보다. 그런데 나의 뒷편에 튼실하게 받치고 있던 그 사람이 허상이라는 걸 깨우치는 순간,그 사람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편이었다... 몰랐을 때가 더 나은걸까?아픈 현실을 적나라하게 맞이하는 그 순간, 나는 상상도 못한 고통과 허망함으로 매일 밤잠을 설친다... 내 속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이 불편한 감정이 무엇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러나 내가 버려졌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으며 그 아픔 또한 진행형이다...하루 아침에 고아가 된 것 같다...이 세상에서 내가 누군가의 0순위가 아니라는 현실이 이렇게 나를 힘들.. 2025. 12. 1. 서진의 겨울- 마음이 꽁꽁 얼어 붙어버렸네... 작은 회사의 회계팀장으로 일하는 서진은 또다시 아침부터 복잡한 생각을 안고 출근길에 올랐다.버스 창문 너머로 흐르는 겨울 햇살이 얼굴을 스치는데도 마음은 따뜻해지지 않았다.남편이 아침에 던진 말이 계속 가슴에 박혀 있었기 때문이다. "당신은 왜 도움 안되는 자존심을 붙들고 살아? 아니 그보다 그 도도한 자존심의 근거가 도대체 어디서 오는거야?" 남편의 이 말은... 화를 키우기엔 너무 무기력했고 잊기엔 너무 깊이 아팠다.하지만 가방 안에 들어 있는 아이의 그림과 "엄마 힘내요"라는 삐뚤삐뚤한 글씨를 떠올리는 순간,서진은 조금 숨을 고를 수 있었다. 그래.나는 누군가에게 전부인 소중한 사람이다.그리고 내 삶은 내가 지켜야 한다. 회사에 도착하자,여느 때처럼 잔업과 잡무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하지만 오늘.. 2025. 11. 21. 일 잘하는 국민의 일꾼 -이재명 대통령 요즘 뉴스를 보면 정말 국뽕? 뿜뿜이다. 전에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공적인 마인드로 일잘하는 대통령을 뽑으니 뉴스 보면서 만감이 교차할 수 있구나. 이재명 대통령의 요즘 행보는 정치인에 대한 , 그리고 정치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있다.정치가 이리도 매력이 있다니...사욕이 아닌 공적인 마인드로 일하는... 정말 교과서에서나 볼법한 리더를 뽑으니...이리도 멋진 일들이 샘솟듯 하는구나... https://ginney0827.tistory.com/entry/%EC%9D%BC-%EC%9E%98%ED%95%98%EB%8A%94-%EB%8C%80%ED%86%B5%EB%A0%B9%EC%9D%98-%EC%8B%9C%EB%8C%80-%EC%97%B4%EC%96%B4%EB%B3%B4%EC%9E%90 일.. 2025. 11. 4. 스마트폰의 노예 생활 청산 -1일 오늘 문뜩 든 생각이다.요즘 우리의 하루는 너무나 많은 소음과 정보들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로 노출이 되어 있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달콤한 잠을 자고 일어났다 치더라도, 아침에 눈 뜨는 순간부터 온갖 뉴스와 전자기기들이 전달하는 정보의 늪에 빠져 들게 된다. 아침에 눈 뜨고 명상하고 어제 하루의 일과를 곱씹어본다든가 ,오늘 하루의 행복을 머릿속에 예행연습 하는 부분이 아주 중요할 것 같은데... 우리는 눈 뜨자마자 핸드폰의 노예가 되어버린다.모두의 일상이 이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대부분의 일상은 이러할 것이 분명하다.눈 뜨기 전부터 핸드폰 부터 챙기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아들을 키우면서 1년 정도 핸드폰을 거실에 두고 잠자리에 들었던 적이 있다.그때의 수면 질은 학생.. 2025. 11. 4.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42 다음 반응형